꿈의 세계

최나라

꿈은 내가 사는 또 다른 세상이다. 꿈을 꾸었다는 것은 평행우주의 나와 연결된 경험을 했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꿈을 통해 경험한 세계에서 살아 숨쉬었고, 사건 속에 존재했다. 보통 꿈을 비현실적이며 몽환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평행우주의 어떤 곳에서는 지극히 정상적일 수 있다. 책의 각 장마다 다른 사람의 꿈을 토대로, 그들이 다녀온 세계의 세계관을 재구성했다. 

Dreams are another world where I live. To have a dream means to have an experience connected with the Multiverse Me. We lived and breathed in the world we experienced through dreams and existed in events. We usually think of dreams as unrealistic and dreamy, but this can be perfectly normal in some places in the multiverse. Each chapter of the book reconstructed the world visited by different person based on their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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