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VD2021
HSVD2012
공백의 숲 : DMZ
임한빈 Hanbin IM
gksqls330@naver.com
@artxvi_
Behance. Hanbin IM
우리에겐 분단이라는 큰 상처를 가지고 있다.
그 상처는 우리의 공백을 만들었고 그 시간은 멈춰 사라져 간다.
DMZ라는 공간이 분단을 통해 만들어 졌고, 시간이 흘러 상상의 공간이 되었다.
돌아오지 않는 미지의 땅. 그곳을 우리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만들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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