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의 숲 : DMZ


임한빈 Hanbin IM

gksqls330@naver.com

@artxvi_

Behance. Hanbin IM


우리에겐 분단이라는 큰 상처를 가지고 있다.

그 상처는 우리의 공백을 만들었고 그 시간은 멈춰 사라져 간다.


DMZ라는 공간이 분단을 통해 만들어 졌고, 시간이 흘러 상상의 공간이 되었다.

돌아오지 않는 미지의 땅. 그곳을 우리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만들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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