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세희 보거라.

갓 입학하여 여러가지 고충도 보람도 알아가던 새내기 시절이 잠깐 사이에 끝나고 어느덧 졸업을 앞둔 세희야. 고생했다. 이 경험 잘 살리어 앞으로 사회 그리고 국가에 이바지하는 자랑스러운 국민이 되길 바라마. 아침 저녁으로 양치와 구국 열사들을 위한 묵념의 시간 갖기를 잊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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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VD 2022 GRADUATION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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